대구의 단비피자가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싼데다가 가게 사진의 간판이 다른상호의 합성사진이라는 논란도 되고있습니다. 그럼 어떤이슈가 되어 이렇게 화제 인지 한번 같이 알아보실께요.
1. 터무니 없이 비싼 메뉴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배달어플의 메뉴가격을 보시면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2. 합성된 간판사진
배달어플에 등록된 간판사진이 서울의 킹콩떡복이 간판사진의 합성사진입니다.
3. 리뷰가 없고 이용후기도 없지만 배달내역이 존재
위에 언급한 것처럼 고객리뷰는 0건이지만 배달 내역은 통계상으로 여러차례 발생된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4. 업체주소가 다른위치
네이버 주소상으로 방문을 해보니 실제로 존재하지 않았으며 비어있는 공유식당만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해당업체 주인은 논란이 일어나자 건강상의 이유로 등록만 하여놓고 실제로는 운영하지 않는다는 해명을 하였습니다만 출근한 것이 포착이 되고 가짜 사업장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주목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5. 운영을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연매출 8천만원의 매출이 잡혀있음
등록사진을 보면 운영하지 않는 공유주방으로 보이며 건강상의이유로 운영을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연매출8천만원 이상으로 국세청에 신고가 되어 있음.
6. 궁금한야야기 Y 제보
이에 SBS궁금한이야기 Y공식 인스타에서는 단비피자의 제보를 받는다는 글이 올라와 있어 사람들의 관심이 더 몰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