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엄마 2회 줄거리 3회 예고

나쁜 엄마 2회 줄거리 및 3회 예고에 관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요즘 방영이 되고 화제가 대단한 만큼 많은 관심들을 주고 계시는데요. 아래 글에서 줄거리 및 다음 주에 방영할 3회 예고영상을 준비해 봤습니다. 아래 글과 영상을 참고해 보도록 하세요. 

 

나쁜 엄마 JTBC드라마 인물관계도 등장인물소개

나쁜엄마 JTBC드라마 인물관계도 등장인물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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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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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엄마 2회 줄거리 및 3회 예고

 

나쁜 엄마 2회 줄거리 

 

JTBC에서 방영하는 수목드라마 나쁜 엄마 2회 줄거리는 바로 이렇습니다 

 

 

공부만 해서인지 인성이 바닥인 강호,

강호는 야욕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백이 되어줄 송우벽에게 '회장님 같이 든든한 아버지가 있었으면 좋았지 싶다'라는 속마음을 말합니다. 

그리곤 송우벽은 그것을 받아들였죠

하지만 강호는 자신의 친아버지를 죽은 사람이라곤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죠.

 

 

야욕이 많은 강호는 유력대권주자의 딸인 오하영에게 의도적으로 접근을 합니다. 

 

 

그렇게 오하영의 부모님과 인사를 하기까지 되었는데요.

 

 

하지만 오태수(유력대권주자)는 강호의 느낌이 좋지 않아 당장 헤어지라고 합니다. (오태수도 과거 강호의 아빠를 죽게 만든 사람 중 한 명이죠)

 

 

최강호는 오태수가 예전에 수행비서를 임신시킨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그 사실을 송우벽에게 전달합니다. 그리곤 오태수를 우리가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고 애길하며 법적으로 친아들로 받아들여달라고 제안합니다. 

송우벽은 '자식을 버리는 아비는 없다'며 흔쾌히 제안에 응합니다. 

 

 

그리곤 오태수와 송우벽, 강호는 모종의 거래를 하죠. 이후에는 강호가 수행비서와 아이를 차에 태우고 강에 빠뜨려 사고사를 위장한 살인을 저지릅니다. 

 

 

강호는 오하영을 데로고 자신의 고향으로 향합니다. 엄마인 영순은 아들이 내려온다는 소식에 꽃단장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아들을 맞을 준비를 합니다. 그러나 강호는 집에 오자마자 입양동의서를 건네고 자신을 키워준 송 회장님의 양자로 들어가고 싶다고 도장을 찍어달라고 하죠. 그리곤 자신의 야망을 말합니다. 

영순은 어쩔 수 없이 자식을 위하여 도장을 찍어줍니다. 도장을 받아 든 강호는 차려준 밥도 먹지 않고 냉정히 자리를 떠나 버립니다. 하지만 강호는 크면서 밥 한번 편하게 먹어본 적도 없었고 성공을 위한 것만 엄마에게 교육받았으니 엄마에 대한 정이 없어 그렇게 냉정하게 가버린 것 같습니다. 

 

 

그렇게 오하영과 다시 서울로 가게 되는데 차에서 강호가 잠든 사이에 오하영이 운전을 하다가 자신의 스카프가 날아가 버려 잡으려 잠시 차에 내렸을 때 트럭이 차를 들이받고 마는데요. 누군가의 지시로 아마도 강호가 탄차에 고의적인 사고를 일으킨 듯싶습니다. 아마 오태영이 자신의 비밀을 안 강호를 누군가에게 지시하여 죽이려는 목적인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제 생각 외에도 여러 의견들이 있으나 아직 확실한 것이 나오지 않아 좀 더 지켜봐 야 할 것 같습니다. 

 

나쁜 엄마 3회 예고편

강호가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자, 모든 것을 제쳐 두고 밤낮으로 간호를 하는 영순, 

정성을 다해 치료한 덕에 강호는 기적적으로 깨어나지만, 뇌를 다쳐 기억을 잃고 어린아이가 되어 버리고 맙니다. 

영순은 강호가 그저 살아준 것 만으로 너무 감사한데... 

 

 

 

 

 

나쁜엄마 [3회 예고] 엄마... 알아보겠어?